반응형 전체 글21 MSCHF #2 Man Eating Food Man Eating FoodMSCHF Drop #2 (2018년 7월)https://youtu.be/UAK-rJ_N8V0 "Man Eating Food"는 중년 남성이 다양한 음식을 먹는 모습을 담은 유튜브 비디오 시리즈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MSCHF의 전 직원인 Ben Rosen이 Reddit에 게시한 글을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Ben은 "I have videos of a guy eating every food. This is mayonnaise."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을 올리고, 댓글로 음식 요청을 받았습니다. 요청이 들어오면 해당 음식을 먹는 남성의 영상을 댓글로 응답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팬케이크에 유명 인사의 얼굴을 그려 먹는 등으로 발전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총 408개의 영상.. 2025. 6. 6. MSCHF #1 The Persistence of Chaos #1 The Persistence of Chaos (2019) MSCHF와 인터넷 아티스트 Guo O Dong이 협업한 프로젝트로, 악성코드 감염 노트북을 예술 작품으로 제작해 경매에 부친 사례다. 작품의 핵심은 Windows XP가 설치된 구형 넷북(삼성 NC10)에 역사상 가장 피해가 컸던 6종의 악성코드를 의도적으로 감염시킨 후, 이 상태 그대로 '물리적 디지털 위협'으로 재구성한 것이다.탑재된 악성코드는 다음과 같다:ILOVEYOU (2000) – 이메일을 통해 확산, 약 150억 달러의 피해MyDoom (2004) – 빠른 확산성, 약 380억 달러의 피해SoBig (2003) – 트로이 목마 계열, 약 370억 달러의 피해WannaCry (2017) – 랜섬웨어, 전 세계 150개국 감염Da.. 2025. 6. 6. 오이뮤(OIMU) 브랜드 분석 아카이브 오이뮤(OIMU) 브랜드 아카이브#전통의재해석 #조용한리듬 #감정의구조화 https://www.instagram.com/oimu_/ 브랜드 개요#오이뮤 #2015 #김한나김지연 #감각적전통· 브랜드명은 한글 ‘오이(오래+이)’와 알파벳 감성의 조합.· 한지, 향, 성냥 등 익숙한 오브제를 ‘새로운 사용 맥락’으로 재설계.· 브랜드를 설명하지 않음. 공간과 구조로 기억에 남게 함.아이덴티티#고요한브랜드 #절제미 #구조중심감성 #디자인의침묵· 감정이 아닌 구조로 정서를 구성함.· 형태는 단순하지만, 촉감·무게·소재감으로 감정 유도.· '보여지는 것'보다 '놓이는 방식'이 중요함.· 제품이 아니라 ‘정서적 프레이밍’을 디자인하는 브랜드.비주얼 포인트#무채색톤 #점묘컬러배치 #한지질감 #비움의미학· 메인톤은.. 2025. 5. 25.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